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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광양 철강근로자 ‘최대 50만원’…안심패키지 전격 시행


- 철강·연관기업 근로자 직접 지원…생활비 부담 완화
- 17억 투입, 3,100명 혜택…고용 유지·지역경제 회복 총력
유경열 대표기자   |   송고 : 2026-04-03 02:29:00
광양상공회의소 우광일 회장 (사진=광양상공회의소)

 

광양 철강근로자 최대 50만원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광양시와 함께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강산업 및 연관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고용 안정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4월 1일 이전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및 연관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고용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 본인부담분),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숙박비 등이며 실제 본인 부담 비용 기준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사업비는 17억 원 규모로 약 3,100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광양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도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4월 21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우광일 회장은 “철강업계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용 유지와 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철강산업 #근로자지원 #민생지원 #지역경제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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